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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주택지분공유 구입자 지원제’, 기대 이상 호응

NSW Government’s Shared Equity Home Buyer Helper triggers strong responses 자녀 부양하는 홀 부모, 50세 이상 독신, 간호사, 교사 등 대상


지난달 23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NSW 주정부의 주택지분공유 구입자 지원제(Shared Equity Home Buyer Helper, SEHBH)가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택자들의 주택 구입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이 제도는 대상자들이 최저 2%의 계약금(deposit)만으로 자신의 주택을 구입할 수 있도록 주정부가 지원하는 방안이다.


NSW 주정부 측은 “대상 계층인 간호사, 교사, 경찰관 수천명이 주택지분공유 구입자 지원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도미니크 페로테이 NSW 주총리는 “이 제도에 신청자가 몰리고 있다”면서 “이 제도가 우리 주 전역의 주민 수천명의 주택 소유 꿈을 현실로 만드는 데 도움을 주게 될 것임 이 분명해졌다”며 고무적 반응을 보였다.


앤소니 로버츠 NSW 주택부 장관은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온라인 상에 마련된 ‘대상 자격 자가 평가 프로그램’을 통해 자격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면서 많은 활용을 당부했다.


온라인 대상자격 자가 평가 프로그램을 통해 “자격이 된다”는 승인 결과를 받는 희망자는 벤디고 은행의 지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대출 금융기관은 최대 대출 가능액을 통보하게 되며, 이에 따라 신청자는 구입희망 주택을 찾으면 된다.


매트 킨 재무장관은 주택 소유 지분 공유 제도는 NSW 정부의 대단위 28억 달러 하우징 패키지의 일부라는 점을 상기시켰다.


NSW 주정부가 공동구입 주택가격에 부담하는 최대 비율은 신규 주택 40%, 기존 주택 30%이다.


주택 구입자는 주정부에 임대료나 이자를 지불할 필요가 없으며, 주택담보대출 보험(LMI)도 면제된다.


주택 매각 시 수입금 배분 순서는 대출금융기관, 주정부, 구입자 순이다. 주정부는 주택 매각으로 발생하는 수익이나 손실도 소유 지분에 비례해서 공유한다.


연 소득 개인 9만 달러, 커플 12만 달러 이하


SEHBH 대상 계층은 부양 자녀가 있는 홀부모, 50세 이상의 독신자, 또는 특정 직업을 가진 첫 주택 구입자이다. 특정 직업은 간호사, 조산사(midwives), 구급의사(paramedics), 교사, 경찰, 유아교사 등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대상자는 연간 소득이 개인 9만 달러, 커플 합산 12만 달러 이하여야만 한다.


아울러 18세 이상의 호주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또는 뉴질랜드 시민권자로서 소유한 토지나 주택이 없어야 하며, 주정부의 도움 없이는 구입 주택의 주택담보대출을 감당할 능력이 안돼야 한다.


시드니 뉴캐슬 95만 달러, NSW 지방 60만 달러 이하 주택


구입 가능한 주택은 반드시 NSW 내에 위치하고, 최대가격(maximum price)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최대가격은 시드니(Sydney), 뉴캐슬(Newcastle), 레이크맥쿼리(Lake Macquarie), 일라와라(Illawarra), 센트럴코스트(Central Coast), 노스코스트(North Coast)가 95만달러, 그 외 NSW 지방은 60만 달러다.


SEHBH 참가자는 취득세(stamp duty)를 포함한 모든 주택 구입 비용을 책임져야 하지만, 첫 주택구입자 보조금(first home buyer grants) 등 기존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


1월23일부터 시행…벤디고 은행 통해 신청


참가자는 또한 구입 주택 가격의 최소 2% 계약금을 지불할 능력이 돼야 하며, 구입 주택을 주요 거주지로 점유해야 한다.


참가자는 수혜 자격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주택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불하고, 주택을 양호한 상태로 유지하며, 정기적인 자격 심사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만약 참가자가 어떤 자격 유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주택 가격의 정부 지분을 상환할 것이 요구될 수 있다. NSW 수입관리국(NSW Revenue)이 참가자의 자격 유지 여부에 대한 업무를 담당한다.


출처 : 호주 톱 디지털 뉴스 (TOP Digital News in Australia) (http://www.topdigital.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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