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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11개 서버브, 토지 재구획 예정…건축 붐 주도할 듯

NSW 주 정부 주택 공급 늘리려 규제 푼다.


호주 언론에 의하면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정부는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11개 지역을 토지 재구획 (land rezoning) 우선 대상으로 삼고 추진중이다.


시드니모닝헤럴드 등의 보도에 의하면 주정부는 2024년 중반까지 11개 서버브(suburb)의 토지를 우선적으로 재구획해 대규모 주택 단지 건설을 유도할 계획이다. 대상 지역은 아래 지도에 표시되어 있다.


NSW 정부가 주택 건설을 위해 규제를 풀려는 11개 지역


이는 향후 예상되는 주택 공급량이 필요치보다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주 정부가 토지 규제를 풀어 주택 공급을 늘리려고 하면서 나온 것이다.


NSW 주는 앞으로 5년간 매년 3만 6,000채의 신규 주택이 공급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전문가들은 이보다 75% 더 많은 주택을 건설해야 수요를 따라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는 5년 동안 6만 2,800채가 추가로 공급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NSW 주 정부는 11개 지역을 선정하고 재구획을 통해 주택 건설을 가능하게 하려고 한다.


11개 지역 중에는 마스덴 파크 노스, 리버스톤 이스트, 쇼필즈 웨스트 등 블랙타운 LGA로 분류돼 시드니 메트로 노스웨스트라인이 통과하는 지역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밖에 최대 7,650채의 신규 주택이 개발될 것으로 예상되는 맥쿼리 파크, 리버우드 에스테이트, 오차드 힐스, CBD의 센트럴 스테이션 구역도 우선 재구획 대상지에 포함되어 있다.


앞으로 부동산 개발업자들의 관심이 이 지역으로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전문지인 어번 디벨로퍼 (The Urban Developer)에 의하면 정부의 계획이 알려지면서 실제로 11개 지역의 부동산 경매가가 이미 급등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출처 : 한호일보(http://www.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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