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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주택매매에 ‘가속도’

The Sydney suburbs where homes are selling fastest 

외곽지역 연간 주택 판매 소요 기간 평균 13일  

시드니 전체 지난해 12월 분기 31일로 증가 



시드니에서 주택 판매에 필요한 기간이 빠르면 2주도 걸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연구분석 기업 코어로직(CoreLogic)이 지난해 11월까지 1년 간 거래된 주택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시드니 외곽 지역(outer suburbs)의 주택 판매 소요 기간은 평균 13일에 불과했다. 시드니 서부와 북부 해변, 서덜랜드샤이어(Sutherland Shire) 및 센트럴코스트 지역의 주택은 보통2~3주만에 판매됐다. 



웨링턴카운티(Werrington County)는 주택 판매 소요 기간이13일로 시드니에서 가장 짧았으며, 워틀그로브(Wattle Grove), 래비(Raby), 세인트앤드류스(St Andrews), 글렌모어파크(Glenmore Park), 웨링턴다운스(Werrington Downs)가 14일로 뒤따랐다. 



엘더스리(Elderslie), 커런스힐(Currans Hill), 너렐란베일(Narellan Vale) 등은 15일 걸렸다.  



오크허스트(Oakhurst)나 윈스턴힐스(Winston Hills) 등은 평균 18일, 알럼비하이츠(Allambie Heights), 디와이(Dee Why), 에리나(Erina), 엔가딘(Engadine),  켈리빌리지(Kellyville Ridge) 등은 21일이 소요됐다. 



하지만 지난해 12월분기(10-12월) 시드니 전역의 주택 판매 소요 기간은 평균 31일로 증가했다. 여기엔 경매를 통해 판매된 주택은 포함되지 않았다. 



부동산 중개인들은 구매자의 소비력을 억제하고 가계 예산을 압박하는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저가 지역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 “저가 지역과 고가나 지방의 접근성 좋은 지역에 수요 몰려” 



코어로직 호주의 연구 책임자인 엘리자 오웬은 주택 매물이 감소하고 가격이 급상승하는 가운데 2023년 상반기 여름의 42일에서 8월 28일로 판매 소요 기간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 이후부터 주택 매물이 증가하고, 기준금리가 예상보다 높게 오르고,  경제 전망이 약해지면서 주택 판매 소요 기간이 증가했다고 오웬은 밝혔다. 




오웬은 “주택 매물 수가 하반기에 정상화되어 긴급성이 줄어들면서 구매자에게 협상할 시간이 더 많이 주어졌다”고 말했다. 



오웬은 시드니의 가격 상승 둔화와 매물 증가로 인해 주택 판매 소요 기간이 올해 초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시드니 전체 지역별론 큰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오웬은 “고금리 환경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역과 고가나 지방의 접근성 좋은 지역으로 수요가 치우치고 있다”고 말했다. 



“기준금리 인하 기대로 향후 몇달 간 매물 증가 예상” 



레이화이트네피언그룹(Ray White Nepean Group) 이사인 시드 일라이어스는 구매자들이 더 나은 가치를 추구함에 따라 네피언 지역 주택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면서 지방 발전과 대규모 사회기반시설 공사도 매력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일라이어스는 “13번의 기준금리 인상이 있었는데도 가격이 오른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라며 “이곳 주택은 매우 인기 있다. 금리와 가격이 올라갈수록 저렴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더욱 보석처럼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라이어스는 자가거주자(owner occupier)가 주택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면서도 유닛(아파트) 시장은 수요가 적다고 밝혔다. 



레인 앤 혼 디와이 앤드 콜라로이(Raine & Horne Dee Why and Collaroy) 대표인  애런 라코는 알럼비하이츠가 북부 해변에 있는 비교적 저렴한 지역 중 하나이고 시드니에서 가장 가깝기 때문에 가족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밝혔다. 



라코는 또 높아질 가격과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 증가로 인해 매도자 심리가 개선되면서 향후 몇 달 동안 주택 매물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출처 : 호주 톱 디지털 뉴스(TOP Digital News in Australia)(http://www.topdigital.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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